부산에서 조재기 회장님, 오응수 총무 이사님이 적극 발로 뛰시고 부산에 재직하고 계시는 교수님들께서 협조 하셔서 뜻깊고 높은 수준의 정보 교류와 배움에 장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1) 행복한 학회가 되도록 많은 배려가 담겨있습니다. 우리 이 행복을 만끽 하러 부산으로 갑시다.
2) 회장님과 오응수 교수님께서 부산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셔서 부산시로부터 700만원 예산을 지원받아 회원님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시고자 합니다.
3) 친목된 학회를 위해 23일에는 교수님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4) 교수님들과 이사님들에게는 어느 학회 행사에서도 경험할수 없었던 티파니 21 크루즈 유람선 선상만찬을 부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합니다. 정말 기대되죠!
5) 23일날에 같이오신 대학원생들을 위해 부산 별미에 저녁을 대접해 주신답니다. 너무 감사하죠!
6) 우리 학회 산하 지부학회에서 최초로 전국적인 공식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타 지부 학회가 배울 수 있도록 이런 노력을 해주신 부산지부 학회 교수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7) 바다를 보고, 서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저녁 바다 위에서 윤선도가 되어보고, 밤에는 서로 만나 살아있는 정보를 교류하는 즐거움을 받는것도 부족해 다음날에는 생생한 수준높은 현장적 정보를 들을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