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사무국입니다.
오늘 즐거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임원 제위께 알려드립니다.
저희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는 교육부와 학술지 평가를 시행함에 있어 이를 동일하게 인정하기로 하였다는 통보를 금일 5시경 팩스로 받았습니다.
교육부 학술지 평가에서 이미 A등급으로 인정받은바 있는 저희 학술지가 금년도부터 자동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우선 임원 제위께 통보해 드립니다.
추후 할 일은 등재후보지로서 갖추어야 할 항목에 대해서만 제출하면 되며, 등재지가 되기 위해 또 다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 모두 축하해야 할 일 인 것 같습니다.
통보받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제목 : A, B등급부여 학술지 등재후보 학술지 편입 및 계속평가 안내
우리 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학술지평가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수행한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사업이 2003년부터 일원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내용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A, B등급부여 학술지 등재후보학술지 편입 및 계속평가 안내 1부. 끝.
A, B등급부여 학술지 등재후보 학술지 편입 및 계속평가 안내
2003년부터는 우리 재단의 학술지평가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의 BK21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실시하였던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사업을 일원화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는 더 이상 시행되지 않으며 그 동안 A, B등급을 부여 받았던 학술지 중에서 학술지평가의 등재나 등재후보에 속하지 않는 학술지는 일괄 등재후보학술지로 편입이 되어(2003. 1. 1)등재후보학술지의 계속평가 방식대로 매년 계속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들 등재학술지로 편입된 A, B등급 학술지는 2003학년에는 우선 학술지가 발간될 때마다 재단에 제출하여 정시발행 항목의 평가를 받아야 하며, 2004년도부터 본격적인 계속평가를 받게 됩니다.
또한, 2005년부터는 A등급, B등급의 용어대신 등재와 등재후보로 명칭을 통합하여 구분하게 됩니다.
2002년 말에 교육부에서 부여한 학술지에 대한 사항입니다.
2001년도 학술지 등급부여 조사연구 결과
2002. 12. 30
2001년도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는 1999년도와 2000년도에 수행한 1, 2차 조사연구에 이은 3차 조사연구로서 두뇌한국(BK)21 사업단에 포함된 학문영역 중 8개 학문 분야의 168종의 국내학술지를 대상으로 조사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A등급 학술지 54종, B등급 학술지 59종, C등급 학술지 55종으로 분류하였다.
이번 3차 조사연구도 조사연구 대상 분야별로 책임연구자를 선정하고, 각 책임연구자는 학문영역을 고려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였다. 책임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소위원회에서는 해당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도록 자체 평가기준과 방법을 마련한 후 해당 학문분야의 학술지들을 조사하고, 등급부여 평가에 참여한 학술지를 대상으로 게재된 논문의 질적 수준 평가, 인용분석 등을 통해 등급을 부여하였다.
등급 비율은 각 분야별 특수성과 배점 분포를 감안하여 조정하였으며 C등급 학술지에 대하여는 2차 조사연구결과 발표의 경우와 같이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
현재 재단에서는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 결과 B등급 이상의 학술지를 학술지평가사업의 등재후보학술지와 동일한 수준의 학술지로 간주하여 각 지원사업에 연계하여 반영하고 있다. 학술단체지원사업의 경우에는 등재후보 이상(A, B등급학술지 포함)의 학술지를 발행하는 학술단체에 한하여 신청 자격을 부여하거나 일정한 가산점을 부여하여 우대하고 있으며, 각 연구비지원사업의 경우에는 학술연구자의 연구업적 평가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비지원과제의 연구결과는 등재후보 이상의 학술지에 게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동안 3차례에 걸친 등급부여조사연구사업을 통해 BK21 사업과 관련된 주요 학문분야의 학술지에 대한 등급부여가 대부분 이루어진 상태이다. 이제는 등급부여 학술지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으로, 2003년도 부터는 등급부여사업과 학술지평가사업을 일원화하여 학술지평가사업의 계속평가 방식에 따라 등급부여 학술지들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내 학술지 순서는 가나다 순
운동과학 한국운동과학회 A
운동영양학회지 한국운동영양학회 A
체육과학연구 한국체육과학회 A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한국스포츠사회학회 A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A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한국스포츠심리학회 A
한국운동역학회지 한국운동역학회 A
한국체육학회지 한국체육학회 A
한국특수체육학회지 한국특수체육학회 A
발육발달 한국발육발달학회 B
선무학술논집 국제선무학회 B
코리아스포츠리서치 한국스포츠리서치 B
한국사회체육학회지 한국사회체육학회 B
한국여성체육학회지 한국여성체육학회 B
한국체육과학회지 한국체육과학회
오늘 즐거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임원 제위께 알려드립니다.
저희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는 교육부와 학술지 평가를 시행함에 있어 이를 동일하게 인정하기로 하였다는 통보를 금일 5시경 팩스로 받았습니다.
교육부 학술지 평가에서 이미 A등급으로 인정받은바 있는 저희 학술지가 금년도부터 자동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우선 임원 제위께 통보해 드립니다.
추후 할 일은 등재후보지로서 갖추어야 할 항목에 대해서만 제출하면 되며, 등재지가 되기 위해 또 다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 모두 축하해야 할 일 인 것 같습니다.
통보받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제목 : A, B등급부여 학술지 등재후보 학술지 편입 및 계속평가 안내
우리 재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학술지평가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수행한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사업이 2003년부터 일원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내용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 A, B등급부여 학술지 등재후보학술지 편입 및 계속평가 안내 1부. 끝.
A, B등급부여 학술지 등재후보 학술지 편입 및 계속평가 안내
2003년부터는 우리 재단의 학술지평가사업과 교육인적자원부의 BK21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실시하였던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사업을 일원화하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는 더 이상 시행되지 않으며 그 동안 A, B등급을 부여 받았던 학술지 중에서 학술지평가의 등재나 등재후보에 속하지 않는 학술지는 일괄 등재후보학술지로 편입이 되어(2003. 1. 1)등재후보학술지의 계속평가 방식대로 매년 계속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들 등재학술지로 편입된 A, B등급 학술지는 2003학년에는 우선 학술지가 발간될 때마다 재단에 제출하여 정시발행 항목의 평가를 받아야 하며, 2004년도부터 본격적인 계속평가를 받게 됩니다.
또한, 2005년부터는 A등급, B등급의 용어대신 등재와 등재후보로 명칭을 통합하여 구분하게 됩니다.
2002년 말에 교육부에서 부여한 학술지에 대한 사항입니다.
2001년도 학술지 등급부여 조사연구 결과
2002. 12. 30
2001년도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는 1999년도와 2000년도에 수행한 1, 2차 조사연구에 이은 3차 조사연구로서 두뇌한국(BK)21 사업단에 포함된 학문영역 중 8개 학문 분야의 168종의 국내학술지를 대상으로 조사연구를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A등급 학술지 54종, B등급 학술지 59종, C등급 학술지 55종으로 분류하였다.
이번 3차 조사연구도 조사연구 대상 분야별로 책임연구자를 선정하고, 각 책임연구자는 학문영역을 고려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였다. 책임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소위원회에서는 해당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도록 자체 평가기준과 방법을 마련한 후 해당 학문분야의 학술지들을 조사하고, 등급부여 평가에 참여한 학술지를 대상으로 게재된 논문의 질적 수준 평가, 인용분석 등을 통해 등급을 부여하였다.
등급 비율은 각 분야별 특수성과 배점 분포를 감안하여 조정하였으며 C등급 학술지에 대하여는 2차 조사연구결과 발표의 경우와 같이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다.
현재 재단에서는 학술지등급부여조사연구 결과 B등급 이상의 학술지를 학술지평가사업의 등재후보학술지와 동일한 수준의 학술지로 간주하여 각 지원사업에 연계하여 반영하고 있다. 학술단체지원사업의 경우에는 등재후보 이상(A, B등급학술지 포함)의 학술지를 발행하는 학술단체에 한하여 신청 자격을 부여하거나 일정한 가산점을 부여하여 우대하고 있으며, 각 연구비지원사업의 경우에는 학술연구자의 연구업적 평가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비지원과제의 연구결과는 등재후보 이상의 학술지에 게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동안 3차례에 걸친 등급부여조사연구사업을 통해 BK21 사업과 관련된 주요 학문분야의 학술지에 대한 등급부여가 대부분 이루어진 상태이다. 이제는 등급부여 학술지들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으로, 2003년도 부터는 등급부여사업과 학술지평가사업을 일원화하여 학술지평가사업의 계속평가 방식에 따라 등급부여 학술지들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내 학술지 순서는 가나다 순
운동과학 한국운동과학회 A
운동영양학회지 한국운동영양학회 A
체육과학연구 한국체육과학회 A
한국스포츠사회학회지 한국스포츠사회학회 A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A
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한국스포츠심리학회 A
한국운동역학회지 한국운동역학회 A
한국체육학회지 한국체육학회 A
한국특수체육학회지 한국특수체육학회 A
발육발달 한국발육발달학회 B
선무학술논집 국제선무학회 B
코리아스포츠리서치 한국스포츠리서치 B
한국사회체육학회지 한국사회체육학회 B
한국여성체육학회지 한국여성체육학회 B
한국체육과학회지 한국체육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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